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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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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눈이 오면 눈썰매 타자고 조르네요

아이가 눈이 오면 눈썰매를 타자고 조르는데 이번 겨울에는 눈이 쌓이는 날씨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매일 눈 왔는지 체크하는데 눈이 없으면 엄청 실망하네요. 8살인데 아이 마음을 어떻게 위로해줄까요??눈 오면 나가자고 해도 괜히 희망고문 하는듯 해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인근 지역의 눈썰매장을 가서 충분히 아이의 욕구를 채워주는 것이 좋다 생각됩니다. 민속촌, 오크밸리 눈썰매장 등 근교의 썰매장을 알아보시고 일년에 한번쯤은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충분히 하게 해주는 것이 아이의 정서상으로도, 부모님과 유대관계 향상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이가 눈이 오면 눈썰매를 타자고 조르는데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 마음을 위로하려면 먼저 아이의 기대와 실망을 자연스럽게 받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썰매를 타고 싶은 마음을 공감해 주면서 “올해는 눈이 잘 안 와서 아쉽지?” 하고 감정을 인정해 주면 아이가 위로를 느낍니다. 대신 눈이 오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겨울 놀이를 함께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눈썰매장이나 눈 대신 얼음과 관련된 체험 활동을 제안하거나, 집에서 겨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놀이를 함께 준비해 주면 아이가 새로운 기대를 갖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며, 눈이 오지 않아도 다른 재미있는 경험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 실망이 줄어들고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울 것입니다.

  • 8살 아이에게는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크게 느껴질 수 있으니, 먼저 실망한 마음 자체를 충분히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이 오지 않는 현실을 바로 설득하기보다 기다렸던 마음이 얼마나 컸는지 말로 인정해 주면 아이 감정이 먼저 안정됩니다.

    눈 대신 할 수 있는 다른 즐거운 겨울 약속을 함께 정해 주면 희망고문이 아니라 새로운 기대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눈썰매장을 이용하거나, 눈이 조금만 와도 혹은 눈이 오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놀이 활동으로 대체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내 테마파크 등을 이용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살 아이에겐 눈썰매가 기다림의 약속처럼 크게 느껴져서 더 실망이 큽니다. 그래서 막연한 기대를 주기보다 현실을 인정하면서 감정을 먼저 공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도 같이 기다렸는데 안와서 속상하다 처럼 마음을 대변해주세요. 그리고대안으로 눈썰매장, 튜브썰매장, 실내 겨울놀이 등 지금 할 수 있는 즐거움을 제시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