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수염은 스트레스나 건강상의 문제로 스스로 잘리거나 빠지지 않으며, 반드시 외부의 물리적인 원인에 의해서만 손상됩니다. 누군가 인위적으로 자른 것이 아니라면, 고양이가 촛불이나 가스레인지 같은 화기에 가까이 접근해 수염이 그을렸거나 날카로운 물체, 혹은 좁은 틈에 스치면서 잘려나갔을 가능성을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수염 자체의 손상은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지만, 균형 감각이나 거리 측정 능력에 일시적인 문제를 겪을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