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금,토요일 밤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 DIY하는 모습이 좀 그런가요??
결혼전 신혼초에는 별 신경 안쓰고 차에 DIY할거 있으면 지하주차장에서 입주민 눈치안보고 많이했줘 ㅎ 그렇타고 담배물고 다른차들 통행 방해하고 그러진 않고요 1대씩 주차할수 있는 부스에서 전동공구 안쓰고 최대한 조용히 깨끗히 1-2시간짜리 DIY 많이 했는데ᆢ오일을 갈고 그러는건 아니구요
간단한 편의부속??간단한 튜닝 부속정도ᆢ
카센타에서 공임비 5만원 이내 정도 받을만 한거 정도등등ᆢ밤에는 경비 아저씨들과는 인사는 하는데 그래도 가끔 사람들과 보고가네요ᆢ
이제 40대후반 되니까 괜히 눈치가 보이네요ᆢ
차량 DIY가 취미생활은 아니지만 간단한 부품교환 정도인데ᆢ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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