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는 전쟁보다 실적과 금리, 유동성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코스피 7000선은 단순 상승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가 필요한 높은 수준입니다. 지속적인 이익 성장, 금리 하락, 외국인 수급 개선 등이 동시에 필요합니다. 이 조건들이 단기간에 충족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식이라는 게 무조건적으로 예측할 수 없고 전문가라 하더라도 단정지을 수 없기에 특히 해외 전문가들이 얘기했던 국내 증시 투자자들 성향을 참고하고 특히 주식이라는 특성 자체로 분위기가 과열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사람 심리상 주식이 막 오르다 보면 "지금이라도 매수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