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무굴제국을 멸망시키고 세워진 영국령 인도제국 체제 초기에는 종교를 통치 전략의 일부로 활용하였습니다.
즉 직접 통치를 시작하면서 종교적 분열을 조장하여 힌두교와 이슬람교의 대립을 이용하였습니다. 이는 인도인들이 하나로 뭉쳐 영국에 대항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민족 분열 통치입니다. 예를 들어 1905년 벵골분할령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그러나 인도국민회의를 중심으로 캘커타 대회를 열어 4대 강령을 발표하여 저하였습니다. 이 때에도 1906년 영국은 전인도 이슬람 동맹을 후원하여 방해하기도 하였으나 인도인의 저항으로 1911년 벵골분할령이 철회되었습니다.
게다가 영국은 기독교 선교 활동을 지원하고 서구식 교육을 통해 인도 내부의 문제를 간섭하려 하였습니다. 영국은 종교를 통해 인도를 분열시켜 영국에 대한 저항을 억누르려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