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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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국밥을 먹던 직원이 코를 푸는데 좀 그렇지 않나요?

겨울이라 국밥을 자주먹는데 꼭 한사람은 같이 먹다가 중간에 코를 푸는데 저두 밥먹다가 그 소리들으면 이해가 가면서도 좀 밥맛이 떨어지는데 그 직원은 그런맘을 모를까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으아 상상만해도 밥맛이 뚝 떨어지네요 ㅠㅠ

    에티켓이 다소 부족하신거 같아요

    아무래도 뜨거운음식먹으면 갑자기 콧물 나오긴한데

    그럴땐 센스있게 뒤돌거나 소리안나게 푸는게 매너 아닌가요

    밥먹다말고 소리내서 풀다니...

    매너가 없거나

    신경을 안쓰시는건가 싶네요 ...

  • 그런마음을 모르니까 코를푸는게 아닐까요? 아니면 너무 콧물이흘러서 급한마음에 그럴수도 있겠고요 그런데 상대방 밥먹는데 코를 푸는거는 솔직히 예의가 없긴하네요

  • 어쩔 수 없이 뜨거운 걸 먹어서 휴지로 살짝 닦으면 모르겠지만 코를 푸는 건 정말 예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라도 굉장히 불쾌할 것 같네요.

  • 기본적으로 에티켓이 부족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친한 지인들끼리 식사를 하더라도

    그 자리에서 코를 푸는 행동은 쉽게 하지 않습니다

    친구들끼리 밥을 먹어도 그러는 경우를 아직 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분인 것 같습니다

  • 식사도중에 코를 푸는 행위는 예절이 아니라고 봅니다. 식사도중에 쩝쩝거리는거나 코푸는 행위등은 비위생적이라 생각합니다. 자주 그러는건 습관이라 본인도 모르게 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 그 직원은 그냥 본인이 불편하니까 아무 생각 없이 푸는 걸 거예요.
    옆에서 밥 먹는 사람 입장에선 당연히 거슬리는데, 그런 감각이 없는 사람도 꽤 많거든요.

    질문자님 반응이 훨씬 자연스러운 거고, 그 직원은 그냥 눈치가 없는 편이라고 보면 돼요.

  • 진짜 싫어요. 예의가 아니죠. 근데 그런사람들 꽤 많아요.

    국밥집가면 옆테이블 아저씨들 너무 많이 그러시는데 진짜 밥맛이 .....

  • 왜 어떤 사람들은 식사 중에도 코를 풀까?

    1) 스스로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

    • “어차피 코가 막혔으니까 어쩔 수 없다”

    • “감기인데 잠깐 푸는 게 뭐 어때?”

    • “가족끼리는 다 이렇게 하니까”

    습관이 되어서 남에게 얼마나 거슬리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2) 예의·식사 매너 기준이 느슨한 타입

    사람마다 ‘이건 예의 지켜야 한다’라고 느끼는 기준이 다릅니다.

    • 어떤 사람 = “코 푸는 건 절대 안 됨”

    • 다른 사람 = “어쩌라고?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인데?”

    이 차이 때문에 서로 이해가 잘 안 되는 거예요.

    3) 배려해야 한다는 생각을 못 하는 경우

    식사 자리에서 예민해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인지 못하거나,
    “저 사람이 불편해할 수 있다”는 감각이 약한 사람도 있어요.

    그 직원이 진짜 몰라서 그러는 걸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그 직원이 "당신의 불쾌함을 모르는 건가?"

    모를 가능성이 큽니다.
    대부분은 남들이 코 푸는 걸 듣고 불쾌해한다는 사실을 몰라요.
    특히 남자 직장인들 중에는 "그게 뭐 어때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요.

    그래서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 경우보다는 그냥 심각하게 생각 못 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직접 말하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 관계가 껄끄러워질 위험이 큼

    • "코 좀 풀지 마라"라고 말하면 거의 100% 불쾌해함

    • 그 사람은 자기 행동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큼

  • 역지사지가 안되는 사람은 어쩔 수 없어요. 물론 급하면 풀 수도 있지만 소리를 안 나게 조금만 닦아내는 게 다른 사람을 위해서 그나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인데 역지사지가 안되면 남 신경 안 쓰고 저지릅니다.

    이런 거 뿐만 아니라 길거리 흡연, 가래침 뱉기 등 남 생각 안 하고 더러운 짓을 하는 걸 하루에도 몇 번 씩 보네요.

    이런 사람들은 안 바뀝니다.

    마치 수학의 기본 개념을 모르는 사람에게 공식 하나 알려주는 것처럼 스스로 생각을 하지 않으면 깨달음이 없어서 계속 알려줘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야죠.

    되도록 멀리하세요.

  • 물론 불편할수 있으나 이해해요.

    이해안할거면 애초에 같이 식사 자리 안만드는 성격인지라.

    내가 가만할수있는 선에서 만나요.

    유독 땀많이 흘리는사람있구.

    유독 코많이 푸는 사람있구.

    술만마시면 제체기하는 사람있구..

    그냥 제가 같이 식사하냐안하냐 제 선에서 자릅니다.

  • 글쎠요? 국밥을 먹다가 순간적으로 코를 풀수는있어요 일부러 푸는것은 아닐거예요~ 밥을 계속 먹게되면 지나가는 말로 밥먹을때 코좀 안 풀면 안되냐고 직접 물어보세요~~

  • 밥 먹을 때 코푸는 소리는 누구나 싫고 밥맛 떨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그 직원은 본인은 익숙해서 주변이 얼마나 불편한지 잘 못 느끼는 것입니다.

    나쁜 의도는 없을 테니 밥 먹을 때는 주의해 달라는 말을 하면 보통은 알아듣습니다.

    혼자 참고 있으면 스트레스만 쌓이니 부드럽게 말해서 조율하는 게 필요합니다.

  • 저도 국밥먹을때 땀도 많이 나고 해서 냅킨이나 휴지로 코도 자주 풀어요. 다만 질의자님의 의견처럼 상대방을 배려해서 면전에서 풀진않고 뒤로 돌아서 픈다든지 합니다. 이해해주세요.ㅎㅎ

  • 많은 사람들이 식사 중에 누군가 코플 푸는 걸 들으면 순간적으로 불편하거나 깜짝놀랄수도 있다고 봅니다. 특히 국밥처럼 뜨겁고 향이 진한 음식을 먹을떄는 더 그렇죠. 하지만 그 직원 입장에서는 단순히 겨울철 감기나 코막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코를 푸는 것일수도 잇어요. 본인은 크게 의식하지 못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줄 거라는 생각을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 안녕하세요,

    같이 밥을 먹으면서 하는 행동으로는 다소 무례하고 예의에 어긋나 보입니다. 계속 그러한 행동이 반복된다면 완곡히 불편함을 표현해 보심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