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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농양관련 2차질문입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17
기저질환
항문농약,궤양성대장염

궤양성 대장염에 의한 항문농약등 상처 치료에 영향을 준다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치질이 있어 이 부분을 수술로 해결을 해야하는데 혹여나 치유가 잘 될지가 염려되어 궤양성대장염 약을 복용하면서 지켜보자는 의사의 판단입니다. 궤양성 대장염이 일분 대장에서 간헐적으로 있고 복용약을 사용하고 있는데 좌약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좌약을 항문쪽에 사용하면 직접적으로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문의해주신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았습니다.

    항문 농양과 궤양성 대장염이 함께 있을 때 치료 방법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군요. 특히 치질 수술 후 회복이 잘 될지 염려가 크신 것 같습니다. 궤양성 대장염의 경우에는 염증이 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항문 주변 상처의 치유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복용 중인 궤양성 대장염 약물이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의사의 판단처럼 지켜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좌약에 대해 궁금하신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좌약은 항문에 직접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특정 상황에서는 그 활용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다만, 좌약 사용 여부는 전문의와 상의하여 상황에 맞는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 환자의 상태와 증상에 따라 최선의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치질 수술과 관련하여서는 현재의 염증상태와 회복력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치의와 긴밀하게 상의하여 최적의 치료 계획을 세워나가시길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궤양성 대장염이 있는 경우에는 직장 및 항문 주변 염증, 상처 치유가 지연될 수 있어 수술 후 회복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항문 농양이나 치루 같은 질환은 궤양성 대장염과 동반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수술 후 상처가 쉽게 낫지 않거나 반복적인 염증이 생기기도 해요

    따라서 담당 의사가 당장의 수술보다는 약물치료로 염증 조절을 먼저 시도하고 경과를 지켜보는 판단은 충분히 신중하고 타당한 접근입니다. 항문 주변의 염증이 가라앉은 뒤 수술을 시행하면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좌약은 특히 직장이나 항문 가까운 부위의 염증 조절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복용약은 대장 전체에 영향을 주지만, 좌약은 약물이 직접 직장 내 점막에 작용하므로 국소 염증이 심할 때 좌약이 훨씬 빠르고 강한 효과를 낼 수 있죠

    실제로 궤양성 대장염이 직장 또는 항문 근처에 국한된 경우에는 좌약이 1차 선택약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좌약 사용을 병행하면, 항문 치질 부위나 농양 부위의 염증을 더 잘 조절하고 수술 전 회복과 준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