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와 뉴욕 메츠팀 모두 강타자 팀입니다. 그러나 최근 LA의 전력 소모 그리고 선발진의 야마모토를 제외하고 불펜 꼬라지를 보니 SD 타자가 굳지 않았다면 무조건 질 경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반면 메츠는 지금 투수가 너무 좋습니다. 물론 1등 투수냐고 물으면 그 정도는 아닙니다. 그런데 LA는 하위권 투수가 되었고 커쇼도 부상이고 지축이 많이 흔들립니다.
최소한 메츠는 이런 것은 아니죠. 개인적으로 오타니가 잘하지만 메츠는 오타니보다 낮은 선수가 많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메츠가 더 높아 보입니다. 메츠는 시즌 초반 고전했지만 후반부에 급격히 성적을 끌어올리며 와일드카드로 진출하였다. 최근 좋은 흐름을 보이긴 했지만, 메츠의 선발 투수인 코다이 센가가 플레이오프 경험이 부족합니다. 이는 야마모토도 마찬가지긴 합니다.
부러운 것은 SD와 LA 경기도 선발이 일본 투수, 이번 메츠와 LA 경기에도 선발 가능성이 높은 것은 일본 투수입니다. 이런 것이 부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