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분들마다 강조점이 다르던데 어떤 한의사 선생님은 음혈을 되게 강조하시더라구요. 제가 이해한 바로는 인체내의 물기(?) 정도로 이해했습니다. 제대로 이해한 것일까요? 이 음혈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