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에서 숨을 쉬는 장비인 스토클(스노클링 장비)은 주로 물 위에서 얼굴을 담근 채 호흡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도구입니다.
스노클은 고대에도 간단한 형태가 존재했는데,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에는 갈대나 속이 빈 식물을 이용해 얕은 물에서 숨 쉬며 사냥이나 수색을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현대적인 스노클 장비는 20세기 초,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전후로 잠수 기술과 레저 스포츠가 발전하면서 본격적으로 개발, 보급되었습니다.
군사적 목적(정찰, 잠수 작전)과 함께 민간 레저 활동(스킨스쿠버, 스노클링)에서 활용되기 시작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