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서 사용되던 호칭중
사극같은 곳에서 보면
어떤 양반에게는 대감이라하고 또 다른 양반에게는 영감이라고 하던데
대감과 영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어떤 차이로 부르는 호칭을 다르게 하는 것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