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데 하루 동안에 할게 없다면 정말 공허할 것 같아요. 그럴 땐 잠시 산책이라도 즐기면 좋은데 그것마저도 공허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저도 한때 그런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그럴 때 도서관에 앉아서 혼자서 무작정 책을 읽었어요. 문학 비문학 가릴 것 없이 그냥 손에 잡히는 책들을 읽다보면 시간도 잘 지나가고 나중에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더라구요. 가까운 도서관에 들려서 책한권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목적지없이 걷는게 사실 제일로 기운 빠지는 일이지요 저도 젊을적엔 그냥 돌아다녔는데 요즘은 가까운 공원 벤치라도 앉아서 사람들 구경하는게 편하더군요 정 할거없으면 동네 도서관가서 신문이라도 넘겨보시는게 시간도 잘가고 마음도 편안해지실겁니다 너무 애쓰지말고 쉬엄쉬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