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pi는 8가지의 메인 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성 비중으로는 주거 관련 부분이 42%로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음식료, 교통수단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너지는 전체 cpi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 내외이지만, 변동성이 높아 cpi의 변동분에 큰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cpi는 에너지 부문과 곡류 부문의 가격 변동분을 제거한 근원 cpi를 산출하여 따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cpi는 2년마다 구성 항목을 변경하며, 2023년 1월에는 주거비 구성 항목의 반영 비율이 높아졌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