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다육이가 키우기는 가장 편리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희 집도 에켈베리아 인가를 꽤 많이 키웠는데요, 잎이 때지면 흙에 나두면 또 새롭게 뿌리가 나서 성장해서 좋기도 하고 무엇보다 물을 별로 안줘도 됩니다. 다육이는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기 때문에 일주일 정도는 거뜬히 가더라고요~ 또 생김새도 꽤 이쁘기 때문에 작게 키우기에도 좋고 강추 드려요
아이랑 같이 키우기에는 상추나 방울토마토가 아무래도 제일 무난하긴 합니다 그런데 딸기같은건 손이 많이가고 금방 시들수있어서 차라리 콩나물이나 무순같은걸 키워보시는게 성취감 느끼기엔 더 나을수도있습니다 집안 베란다 일조량만 충분하다면 바질이나 파 종류도 그냥 물만 잘주면 쑥쑥 자라는편이라 아이들이 신기해하기도하고 직접 따먹는 재미도 쏠쏠해서 추천드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