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뇌출혈로 쓰러져 중국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가 사망했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의혹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나 의료기록은 전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북한매체는 소문이 확산하자 김정은의 최신 공개 활동 사진을 전격 보도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평양에서 열린 피복과 신발 전시회장을 방문했다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은은 딸과 함께 아동용 운동화를 살펴보며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몸무가게 140kg에 달해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높은 가족력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정보가 폐쇄적인 북한 체제의 특성때문에 건강 이상설 루머가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정은이 뇌출혈로 쓰러져 사망했다는 주장이 퍼지면서 시작된 소문입니다. 하지만 뒷받침할 증거는 제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북한은 이런 소문이 퍼진 직후에 김정은이 딸과 함께 평양의 의류, 신발 전시회를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물론 북한이 공개하는 사진이 외부에서 100% 검증하기는 어렵기때문에 건강상태까지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만 놓고 보면 위독하다는 주장은 사실로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김정은의 건강이나 사망설은 과거에도 근거없이 여러차례 퍼진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확인되지 않은 SNS정보가 언론과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된 경우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