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주로 심장 질환이 있어 폐수종이 발생한 경우 문제가 되는 상태가 보통은 "뭔가를 더 해주려고" 하는 순간입니다.
절대 안정이 필요한데 평생을 살아온 보호자의 패턴과 다른 패턴의 행동양식, 소위 "뭔가"를 하려고 하면
강아지는 더없는 불안감을 호소합니다.
평소처럼 마음편하고 따뜻한 보호자 그 자체로 남아 주시고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잘 먹이시면서
잠잘때 호흡수를 잘 체크해서 https://diamed.tistory.com/335
기록하시고 그래프를 만들어 30회/분 이 넘으면 주치의에게 바로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영양제나 보조제들은 오히려 강아지의 비만만 유도하고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에나 도움이 되니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그런 "뭔가 해주고프게"만드는 광고를 하는 제품에 혹할때마다 적금에 추불하시고
없었으면 좋겠지만 언젠가 발생하는 폐수종 상태에서 가장 공격적이고 확실한 치료를 해야 할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