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파트인데, 복도 소음이 심합니다!~~
제가 복도식 아파트에 사는데, 복도 소음이 너무 심합니다.~ 복도 지나가면서 큰 소리로 말하는 거 다 들리구요.~ 문도 쿵 쎄게 닫고, 15년 가까이 참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직장 때문에 저희 집은 이사 못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리나라 건물구조의 문제점이죠 소음문제 ㅠㅠ 그래서 전 집에 귀마개를 사서 소음이 심하면 귀마개를 씁니다 님도 귀마개를 구입하셔서 소음이 심할때마다 귀마개를 착용해보세요 귀마개만 착용해도 웬만한 소음 거의다 차단해주니 사람들과의 감정싸움도 없고 아주 좋네요
저도 복도식 아파트 살았는데 방음이 안됨에도 불구하고 너무 조용하고 적막해서 되려 외로울정도였는데 문을 쾅닫는다니 이런 경우도 있군요.
관리사무소에 소음에 대해 반복 방송 부탁하는게 좋으실듯 해요.
복도식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사실 계단식보다는 시끄러운것이 사실인것 같아요
그리고 15년동안 참으셨으면 정말 많이 참으셨는것 같은데요 우선 관리 사무실에
복도에서 소음문제에 대해 방송이나 아니면 전단지를 배포해 달라고 말씀을
드리세요 현실적으로 그게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아이고 15년간 참으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복도식 아파트는 구조상 소음이 직접적으로 전달되니까 더 힘드셨을듯해요 동대표나 관리사무소에 민원넣어서 복도 소음 자제 안내문을 붙여달라고 하는 게 제일 무난할 것 같습니다 글고 직접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려우시면 관리사무소를 통해서 해당 동 전체에 공지를 내리게 하는 방법도 있구요 가끔은 이웃분들이 자신들이 시끄럽다는 걸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아서 한 번 환기시켜주면 나아질 수도 있다고 봐요 다만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마시고 적절한 선에서 개선을 요청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15년가까이 아무 문제 제기도 없다가 갑자기 문제제기를 하게되면 아마 이웃들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리사무소등을 통해 방송을하든 공고를 하든 해서 일단 주민들이 서로 인지할수있는 조치부터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어떻게 15년을 참으셨는지 대단하네요.
초장에 문제제기를해서 룰을 정했다면 좋았을건데 지금은 늦은감이 좀있어서 걱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