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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파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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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선주의 괴리가 심한 이유가 뭔가요?

과거에는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가 1만원 차이정도 였던 거 같은데 지금은 거의 6만원 이상 가격 괴리가 발생을 했더군요. 삼성전자가 오르는 만큼 삼성전자우가 오르지 못하고 있는데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선주의 괴리가 심한 이유가 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현재 경제전문가

    정현재 경제전문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선주 간 괴리가 심한 이유는 우선주는 보통주와 달리 의결권이 없지만 배당금 우선 지급 등의 권리가 있어 상대적으로 배당 매력이 부각됩니다. 최근 삼성전자 우선주의 시가배당률이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우선주가 저평가된 보통주보다 상대적으로 수익률 매력이 커졌습니다. 또한, 실적 개선 전망과 함께 특별배당 가능성도 우선주 수요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반면, 보통주는 주가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 기대가 많아 우선주와 보통주 간 가격 괴리가 일시적으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선주는 배당 투자자 중심의 매수세가 강해지고, 보통주는 투자 방식과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괴리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괴리는 의결권 차이와 수급 차이 때문입니다. 우선주는 배당은 같지만 의결권이 없어 기관 선호도가 낮습니다. 개인 수급이 줄면 괴리가 더 벌어집니다. 과거 평균 괴리율 대비 높은 구간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의 가격 괴리가 예전보다 크게 벌어진 현상은 시장 구조 변화와 맞물려 있습니다. AI 반도체 호재가 터질 때 지수를 끌어올리려는 외국인 수급은 유동성이 큰 보통주에만 집중됩니다. 최근 상법 개정 논의로 '의결권'의 가치가 재조명받으면서 권리가 없는 우선주가 소외당하고 있습니다. 과거 저금리 시절에는 우선주의 높은 배당 수익률이 매력적이었으나, 현재는 그 희소성이 약해졌습니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핵심인 자사주 소각이 보통주 위주로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선반영되었습니다. 보통주가 신고가를 경신하며 질주할 때 우선주는 거래량이 적어 상승 탄력을 즉각 따라가지 못합니다. 기관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때 시가총액 비중이 압독적인 보통주를 최우선으로 편입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 보통주는 의결권이 있고 지수 편입 비중과 기관 수급 영향이 크기 때문에 상승장에서 자금이 더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우는 의결권이 없고 배당 매력 중심의 수요가 많아, 단기 모멘텀 장세에서는 수급 차이로 가격 괴리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우선주의 격차가 벌어진 이유는 외국인 자금이 의결권과 유동성이 풍부한 보통주에 집중됐기 때문입니다. 실적 성장이 주가 상승을 이끄는 장세에서는 성장에 민감한 보통주가 유리하며, 상대적으로 배당 매력이 희석된 우선주는 소외받고 있습니다. 다만 역사적 평균보다 괴리율이 과도하게 벌어져 있어, 향후 배당 확대 시점에 키 맞추기가 일어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