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주도에서 그냥 주는 귤들은 다 어디서 생긴건가요?
제주도 식당이나 그런곳에서 늘 귤을 공짜로 잔뜩 주시다못해 많이 남는다고 더 가져가라고까지 하시는데 그 많은 귤들이 가는 곳마다 꼭 있어요
제주도에는 왜 그렇게 귤이 넘쳐나는건가요? 적당량 농사를 했다면 이해가 가는데 귤이 아예 넘쳐날정도로 많아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주도에 귤 생산량이 많습니다.
전국 수요량의 거의 전부를 담당하니까요.
현지에서의 귤은 물류 비용이 적어 식당에서 서비스로 제공해도 부담이 없을만큼 부담이 없습니다.
또 집집마다 상업적인 농사는 아니더라도 귤나무 하나 정도는 키우고 있구요.
제주도에서 그냥 주는 귤은 농장에서 싸게 갖고 올 수도 있고 얻어올 수도 있고요 자기 집 마당에 있던 귤을 따서 갖고 올 수도 있습니다. 제주도는 집집마다 귤나무가 있어서 그런 걸 따서 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농장에 가면은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주기도 합니다. 아는사람끼리 나눠 먹기도 한답니다
식당에서 무료로 나눠 주는 귤들은 상품으로 판매를 하지 못하는 비상품 감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주도에서 거주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지인분들께 귤을 받기도 하고 실제 귤 농사를 하시는 분들은 상품으로 판매를 하고 남은 것들을 주변에 많니 나눠 주십니다. 그래서 식당 입구에 비치해 두고 나눠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부담없이 나가시면서 귤을 가져가 드시면 됩니다.
네 저도예전에 제주도 여행다닐때 귤 재배농장 나무밑에 엄청 쌓여져 있어서 주인분께 물어보니 공짜로 가져가라고 하셨네요 버려져도 지원금이 나오는거로 주인분께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주도에서는 판매 목적 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 집에서도 귤나무를 키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소화를 하지 못해 나눠 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