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
대뇌에서 무의식적으로 신체를 유지하는 기전들이 있습니다.
이런 기능이 유지되고 있는지 판단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항문 반사입니다.
항문주변이나 회음부를 바늘로 문지르거나 직장내에 손가락을 삽입하면. 외항문괄약근 및 회음근이 반사적으로 수축하게 되고 삽입한 손가락에 가해지는 힘에 의해 그 강도를 알수 있습니다. 이때 반사가 일어나지 않으면 반사가 소실된 것으로 대뇌 및 척추에서의 기능이 소실된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