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개미처럼 아니면 배짱이 처럼 어느쪽으로 사는것을 선호하나요?

과거 학교다닐때 이솝우화에 나오는 개미와 배짱이 이야기가 있잖아요. 학교다닐때 개미처럼 열심히 일해 저축해야 한다고 얘기를 했는데 요즘 시대에는 삶의 워나벨도 중요한데 삶을 개미처럼 아니면 배짱이 처럼 어느쪽으로 사는것을 선호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라면 개미와 배짱이 중 하나만 고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솝우화가 만들어질 당시에는 겨울을 준비하지 못하면 실제로 생존이 어려운 시대였기 때문에 "개미처럼 살아라"는 교훈이 강했죠. 하지만 현대 사회는 조금 다릅니다.

    너무 개미처럼만 살면 → 돈은 모일 수 있지만 현재의 행복을 놓칠 수 있음

    너무 배짱이처럼만 살면 → 현재는 즐겁지만 미래가 불안해질 수 있음

    그래서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평일엔 개미, 주말엔 배짱이", 또는 "젊을 때도 미래 준비를 하되 현재도 즐긴다"는 방향을 선호합니다.

    예를 들어,

    개미 같은 부분

    비상금 마련

    노후 준비

    자기계발

    건강 관리

    배짱이 같은 부분

    여행

    취미 생활

    가족·친구와의 시간

    맛있는 음식 먹기

    이런 것들을 적절히 섞는 것이죠.

    흥미로운 점은 나이가 들수록 생각이 바뀌는 사람도 많다는 것입니다.

    20대에는

    "지금 아니면 언제 놀아?"

    라고 생각하다가,

    40~50대에는

    "조금만 더 모아둘 걸..."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평생 개미처럼 살던 사람은

    "좀 더 여행도 다니고 즐길 걸..."

    이라고 후회하기도 합니다.

    결국 가장 만족도가 높은 사람들은 극단적인 개미도, 극단적인 배짱이도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면서 현재도 누리는 사람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겨울을 대비할 만큼은 개미처럼 살고, 오늘을 즐길 만큼은 배짱이처럼 살아라."

    가 현대 사회에 더 잘 맞는 삶의 방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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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개인적으로 개미같은 삶을 살거 같습니다!! 배짱이처럼 사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제 성격상 아무것도 안 하면 불안해서 개미처럼 살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삶을 사는 방식을 개미와 배짱이로 구분지어서 생각하기는 어렵지만 저는 개미 쪽을 선택하고 싶어요. 개미도 배짱이도 각자 삶의 방식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이지만 전 저에게도 남에게도 열심히 산다는 모습으로 비춰지고 싶어요

  • 너무 개미처럼 살아도 힘든 것은 있지만

    갈수록 삶이 너무 빠듯해지네요. 개미처럼 안 살면 노숙자될 것 같은 세상이란 생각은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