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포기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가 ㅎ학원에 좋아하는 선배가 있는데
그 선배는 여자한테도 관심히 없는거 같은데 제가 그 선배를 2년을 좋아했거든요
그리고 그선배는 2학기 기말 끝나면 학원도 떠나는데 제가 끄때까지 마음을 정리할려면 힘들것 같아서 지금 천천히 마음 정리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 마음 가는대로 계속 좋아할까요 아님 포기 할까요 그럼 포기하는 방법좀 알려줘 세요ㅠㅠ
안타깝네요.. 좋아하는 사람을 잊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마음을 정리하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짝사랑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해야 합니다.
다른 관심사 찾기 다른 관심사를 찾는 것은 짝사랑을 잊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운동이나 음악, 독서 등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보세요.
가장 좋은 건 그냥 시간이 약입니다.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리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상처가 치유될 수 있습니다. 짝사랑을 잊기 위해서는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아요
혼자만 짝사랑하며 애틋한 그 감정은 정말 힘들죠. 진부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다고 포기하고 어떻게 잊으실까 전전긍긍하신다면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천천히 잊혀지지 않을까 싶어요.
짝사랑이라는거 자체가 굉장히 마음이 아픈데 그건 아무래도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지 않고 있다. 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하고 있고 이럴수록 상대방의 좋은 점만 생각이 나고 상대방의 생각으로 인해서 다른 것을 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정말 짝사랑을 끝내고 싶다면 그 분에게 고백을 하고 끝을 내는 게 좋지 않을까요
짝사랑포기가 커플간에 이별하는 것보다 훨씬 힘듭니다. 커플이 되면 그래도 마음껏 사랑했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했기 떄문에 미련이 적으나 짝사랑은 그마저 못했기 떄문에 미련이 장난아니고 포기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짝사랑은 또 다른 짝사랑 혹은 사랑이 답입니다. 사람은 외로운 존재이기 때문에 짞사랑이라도 해야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짝사랑이라도 하지 않으면 허무하고 세상 사는 의미가 참 없는 것 같아요
내가 잘나가면 다 등돌려 쳐다보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모래성을 쌓지말고 든든한 성을 쌓기 위해 노력할때입니다.
서울대를 가야 서울대생을 만날수 있습니다
마음 정리가 쉬운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더 좋은 사람
더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야 마음 정리가 가능할거라 생각되고요
그래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겉으로는 관심 없는척 하면서
속으로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니까요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있다면 고백하시는것도 좋지만, 혼자서 좋아하는 공감대가 형성이 된것이 아니라면 세상에 이성은 많고 내가 좋아할 또 다른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