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의 거금도나 여수 근처의 금오도를 추천드려요
거금도는 다리가 연결되어 있어 차로 이동하기 편하고 섬 자체가 조용해서 아이들과 산책하기 좋습니다 민박집이나 펜션 가격도 육지에 비해 합리적인 편이고요 금오도는 비렁길로 유명하지만 마을 쪽으로 들어가면 정말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바다 전망의 가성비 좋은 숙소들이 꽤 있어요
조금 더 섬다운 느낌을 원하신다면 통영의 욕지도나 연화도 같은 곳도 좋지만 여름 성수기에는 미리 예약하셔야 저렴한 곳을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이번 여름 가족분들과 시원하고 평온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