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친구가 집에 놀러 온다는 것은 많이 친한 사이에 가능한 것으로 집에서 놀다가 틀어지는 경우는 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집에서 놀다가 틀어지는 경우 놀러온 친구를 배려하지 않거나 자녀가 집 안 물건에 대한 애착을 보이는 경우 다툼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질문처럼 집 안은 규율이 없어 자유롭고 무엇보다 다른 반 친구들 없는 공간에서 감정소통을 하다 보면 틀어질수도 있기는 합니다.
아 그런 경우 생각보다 꽤 있는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는 규칙도 있고 선생님도 있어서 서로 조심스럽게 지내다가 집에오면 편해지니까 본래 성격이나 행동이 나오는거죠 아무래도 학교에서는 좀 억눌려있던 모습들이 집에서는 자유롭게 나타나다보니 서로 안맞는 부분들이 드러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이라는 공간 자체가 더 프라이빗하고 개인적인 공간이다보니 예상과 다른 모습을 보게되서 실망하거나 어색해지기도 하구요 질문자님 아이분도 그런 경험을 하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