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에 대한 공감이 강할수록 외로움도 함께 커진다는 게 무슨 의미인가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누군가 하소연에 같이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기도 합니다. 전문가들 중 상대에 대한 공감 능력이 강할수록 그만큼 외로움도 커진다고 하는데 위로해줬으니 반대로 긍정적으로 변하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만큼 사람과의 상호 활동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기 떄문에 조금이라도 없으면 남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더 외로움이 크다고 보면 될 거 같아여.

  • 공감은 누군가 정서적인 지지를 필요로 할 때, 즉 슬픔, 외로움, 불안 등 감정적으로 취약한 상태에 있는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뜻하죠. 이럴 때 자신이 누군가에게 공감하는 만큼, 누군가가 자신에게 공감해줬으면 하고 바라기 때문에 공감 능력이 강할 수록 외로움이 커지는 게 아닐까요?

  • 그 공감의 영역에 외로움이라는 감정 또한 필연적으로 포함되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많은 사람들이 그래서 공감을 주의하기도 해야해요

  • 공감 능력이 강할수록 외로움이 커지는 이유는 타인의 부정적 감정을 감정 공감으로 깊이 흡수하여 스트레스와 번아웃이 누적되면서 자기 정서적 고갈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 제생각에는 아무래도 공감 능력이 많을수록 필연적으로 외로워진다는 의미보다는 깊은 공감 능력이 오히려 정서적 고립감이나 관계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복잡한 심리적 현상을 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