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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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사이일수록 모든 것을 이해해주고 공감해 준다는 생각은 상대를 불편하게 만드는가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좋은 일 만 일어나면 좋겠지만 역설적으로 안 좋은 일이 더 많이 발생하고 내 감정으로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누군가에게 토로해서 감정적으로 편해지려고 합니다. 주로 친한 사람에게 털어 놓는데 아무리 친하더라도 모든 것을 공감해준다는 생각은 상대를 불편하게 만들수도 있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말 공감되는 고민이네요 ㅠㅠ 친한 사이라고 모든걸 다 이해해줄거란 기대는 상대에게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친한 친구라도 계속 부정적인 이야기만 들으면 공감 피로가 쌓이고, 듣는 사람도 같이 우울해지거나 무기력해질 수 있거든요. 가끔 털어놓는 건 괜찮지만 너무 자주 감정 쓰레기통처럼 쓰면 관계가 서서히 멀어질 수 있으니... 상대 반응을 살피면서 적당한 선을 지키는게 중요합니돠!! 화이팅!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친한사이일수록 모든것을 이해해주는것은 아닙니다.아무리친한사이여도 어느선까지만 이야기하는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유지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가족이외에 깊은이야기를 하는것은 아닙니다.
불편하게 만든다라고 해석한다면 그렇게 해석할 여지도 있지만 너무 고마운 마음에 미안해서 부담이 되는 그런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사실 서로가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그런친구라면 불편할일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상대에 따라서는 불편할수도있을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