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좋은 일 만 일어나면 좋겠지만 역설적으로 안 좋은 일이 더 많이 발생하고 내 감정으로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누군가에게 토로해서 감정적으로 편해지려고 합니다. 주로 친한 사람에게 털어 놓는데 아무리 친하더라도 모든 것을 공감해준다는 생각은 상대를 불편하게 만들수도 있는가요?
정말 공감되는 고민이네요 ㅠㅠ 친한 사이라고 모든걸 다 이해해줄거란 기대는 상대에게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친한 친구라도 계속 부정적인 이야기만 들으면 공감 피로가 쌓이고, 듣는 사람도 같이 우울해지거나 무기력해질 수 있거든요. 가끔 털어놓는 건 괜찮지만 너무 자주 감정 쓰레기통처럼 쓰면 관계가 서서히 멀어질 수 있으니... 상대 반응을 살피면서 적당한 선을 지키는게 중요합니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