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타인에게 별거 아닌 감정은 무시하면 되는데 서운함이 느껴지면 속이 좁은 것인가요?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는데 누군가에게 작은 기대를 했지만 결국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감정은 무시하면 되는데 계속해서 서운한 감정이 떠오르면 속이 좁은 것인가요? 아니면 자연스러운 감정인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마다 다르긴해요. 저같은 경우 서운하게 느끼는 편입니다. 별거 아닌 말에도 되게 신경쓰고 의미부여를 많이 하더구요. 그런데 그 과정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경우가 아니고 1~2번에 단발성이라면 일단 넘기는게 좋다고 봅니다
기대했던 감정이 무시받으면 서운함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실 상대방에게 기대하는 마음이 생기면 이는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맘 편하고 좋더군요.
서운한 감정은 인간의 감정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부분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서운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니 너무 걱정하시 마시고 다만, 서운함을 느끼게 했던 대상에게 솔직하게 어떤 부분에서 서운함을 느꼈다고 표현을 하면서 마음속에 오랜 기간동안 담아두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하고든지 잘지내기를 바라고 노력하며 살아 갑니다 그러다 서운함 감정이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감정은 혼자스스로 느끼는 것이구요 상대에게 기대하기 때문에 서운함도 생기죠
뭘 해주기를 기대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그럼 실망도 서운함도 없어요 내가 해준걸로
끝내고 기대하지 않으면
가장 깔끔한관계가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감정이 드는데요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은 비슷한것 같아요 그리고 대인관계에서 상대방에게 어느정도를
기대했는데 그 기대가 미치지 못하는 말이나 행동을 봤을 경우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드는 감정은 서운함 그자체인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타인에겐 큰 의미 없는 말이나 행동이라도 자신에게 상처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 데 이런 순간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편이면 스스로 속 좁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감정 해석 폭이 좁으면 상대의 의도보다 자신의 기분을 우선해 서운함을 크게 체감하는 경향이 생깁니다.
감정이 느껴지는 것 자체가 잘못은 아니지만 애 상황을 서운함 중심으로 받아들이면 대인관계가 점점 불편해집니다.
상대의 의도, 맥락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서운함이 줄도 반응 폭은 넓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