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주식은 가망이 없나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주식은 가망이 없나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주변에 많이 힘들어하시더라구요. 과연 전고점이 다시 올수는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주식도 경기가 좋아지고 기업들이 돈을 잘 벌면 예전처럼 다시 오를 수 있어요 다만 오르내림이 심해서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주식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누구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주가가 많이 하락했다고 해서 앞으로도 계속 하락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과거의 전고점을 반드시 다시 회복한다고 장담할 수도 없습니다. 기업들이 꾸준히 실적과 이익을 내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가 다시 늘어나고 국내 투자자들도 한국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매수한다면 전고점을 회복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투자자들조차 국내 시장을 외면하고 매수세가 약해진다면 주가가 회복되기는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기업의 실적과 경제상황, 투자자들의 신뢰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주식은 지금 좋지 못해도 아직 5,000 중반을 기록하고 있기에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조금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다시 좋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반도체 기업의 펀더멘털은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주식시장이 과거 최고점을 다시 넘어설 가능성은 충분히 있지만, 모든 종목이 함께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와 자동차 등 주요 수출기업의 실적, 글로벌 경기, 외국인 자금 흐름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도 시장의 저평가를 해소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수출 둔화와 기업 실적 악화는 상승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한국 주식의 미래는 기업의 이익 성장과 시장 신뢰 회복에 달려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개별 기업의 경쟁력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증시가 우상향을 기본 전제로 하는 '장기 성장형 시장'이라면, 한국 증시는 최근까지 글로벌 매크로와 경기 사이클에 강하게 연동되는 '전형적인 박스권 시클리컬(경기민감) 시장'이었습니다.
최근 시장만 봐도 반도체 투심에 코스피의 변동성이 커지는 것을 볼 수 있었죠. 따라서, 기업 실적뿐 아니라 외국인 수급과 글로벌 투자심리가 함께 개선되는 것이 수반되었을 때 코스피가 다시 상승할 유인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도체 실적 개선이 단기적으로 중요하겠지만, 전체적인 측면에서 보면 미국 금리 안정과 기업의 주주환원 확대를 통해 한국 증시 자체에 대한 신뢰도를 쌓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부터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한국 증시는 거버넌스 측면에서 개선할 부분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시장 상황과 이런 개선점들이 언제 이루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 이런 부분들이 해결된다면 회복을 넘어 상승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고점을 다시 가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오히려 코스피가 더 하락할 확률이 높은게 요즘 증시죠
기본적으로 외국인 매도세를 받아줄 매수주체가 한국 증시에 없는 상황입니다
올해 외국인은 200조 넘게 팔았고 그중 삼전닉스에 170조 이상이 집중된 상황입니다
이게 과거 코스피 2000-3000 일때 외국인 투자금이 1천 정도 였고 현재 주가 얼마에 팔아도 크게 이익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외국인 매도세는 이어질거라는게 대부분의 예상입니다
결국 나스닥 반도체주 위주로 크게 상승을 하고 코스피가 그걸 따라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단기 바닥권이라서 저가매수세가 유입될 확률이 높은 가격대입니다
29일 하이닉스 실적발표 이후 추가 주주환원책에 기대를 해 봐야할 상황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주식이 가망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와 글로벌 증시 대비 취약한 수급 구조, 대외 경제 변수에 크게 흔들리는 변동성 때문에 투자자들의 피로감과 실망감이 극에 달해 있는데요. 전고점 회복 가능성은 있지만 무조건적인 우상향 장세가 발생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