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왜 운전대만 잡게 되면 사람이 난폭하게 변하게 되나요?

제 친구가 평소에는 진짜 온순하고 와 세상 저리 착한 사람이 있나 싶은데요, 어딜 놀러가거나 드라이브하러 가려고 운전대만 잡으면 완전히 딴 사람으로 변하더라고요. 조금만 다른 차들이 끼어들어도 욕을 하거나 경적을 울리고 앞차가 느리게 가면 바싹 붙어서 너무 위협 운전을 하기도 하더라고요. 차에서 내리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순한 양으로 돌아오는데, 그 간극이 너무 커서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왜 유독 차 안이라는 공간에서 사람들은 이렇게 공격적으로 변하는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운전을 하거나, 고스톱을 하다보면 성격을 안다고하죠! 특히 운전은 사고와 직결되니까 아주 예민해지는거죠! 방어운전 한다하지만

    갑자기 들어오는 차에대해서는 대비책이 없으니까요~ 따라서 조금만 참으시면 좋겠지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자동차 운전대만 잡게 되면 사람이 난폭하게 변하게 되는 이유느 일단 목숨이 달려있으니 평소보다 감정변화가 클수 밖에 없습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죽을수 있기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실수가 아닌 다른사람때문에 피해볼수 있기때문에 화가 나는것이구요.

  • 운전 중에는 사실 남들과 경쟁을 한다 거나 본인의 목숨을 담보로 하기에. 평소보다 감정 변화에 민감해지거나 공격적으로 변하기 쉬운 심리적 요인이 작용 하게.됩니다. 그래서 평상 시 보다 난폭해.지는 갓 같습니다..

  • 저도 가끔씩 운전대를 잡고 흥분을 할 때가 있던데요 왜냐하면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나면 결국에는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위협을 받는다거나 그러면 저도 모르게 신경질적으로 변하고 짜증을 많이 내더라고요 욕도 혼잣말로 가끔씩 합니다 다른 사람들 심리도 그런 것 아닐까요? 결국에는 자기에게 위험이 가해지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 이게 참이상한것 같아요.

    유리와 스틸로된 작은 벽 그거 하나의 차이가 나만에 공간에있다는 착각에 빠지는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외부의 위협등에서도 안전하다 생각하다보니 차만타면 사람들의 본성이 나오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보통 맨몸으로 다니면 시비가 안붙기위해서 서로 사리는 편인데요.

    심지어 시비가 붙어도 먼저사과하고 좋게 끝내는것이 주인 사람들도 차만타면 강경파로 변하는것이 차라는 특수한공간내에서의 자신의 신변이 보호된다고 생각해서이지 않을까요?

  • 도로에서 다른 운전자와 경쟁하는 듯한 심리가 작용하여 무리한 추월이나 과속을 하는 경우도 있고요. 일부 운전자는 평소 성격과 관계없이 운전할 때만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개인의 심리 성격과 관련이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