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할때 직접 요리와 배달 요리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내일 남편 회사 사람들이 집에 온다고 하네요. 저희가 이번에 집을 새로 사서 이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금요일. 내일이죠. 집들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리를 직접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배달 음식을 시켜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래도 남편 회사 직원들인데 배달 음식은 좀 그렇긴 해서 요리를 하려고 하는데 저혼자서는 너무 손이 많이 갑니다.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달 음식을 시켜서 손님을 맞이하면 초대하는 사람은 편할 수 있는데 손님에게는 성의가 없어보이는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들이 때는 직접 하는 편입니다. 감자탕을 해서 밑반찬은 김치와 수제비, 우동면사리, 볶음밥을 해줘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남자분들은 소주를 드시기 때문에 국물있는 것을 선호하더라구요. 여성분들은 기호를 물어서 피자를 시켜주면 될 거 같고 파전 정도 부쳐주면 나름 괜찮치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손이 덜 가는 샤브샤브도 좋을 거 같아요. 육수는 코인육수로 손쉽게 하고 재료는 재료만 사서 차려만 놓으면 보기에도 푸짐하고 고기와 버섯 등 볶음밥까지 코스별로 먹을 수 있어서 의외로 집들이 음식으로 좋은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하는 것이 번거롭고 복잡하고 자신이 없다면 수산시장 가서 회를 구입하고 매운탕 거리를 주면 그것으로 해결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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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배달음식과 집에서 만든 음식을 반반정도 섞는게 가장 괜찮아 보입니다. 잡채랑 수육같은 손쉬운 요리정도는 집에서 하시고 나머지는 한식이나 튀김류는 무조건 배달이요!

  • 그럴때는 전골류 하나는 직접 요리를 하고 나머지는 배달을 시키는 거 추천드립니다. 사실 다 만들기에는 혼자서 무리가 있죠 전골류만 직접 만드시고 족발이나 치킨, 회 같은 음식으로 준비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