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교가 경례를 멈추지 않으면서 손이 수 초 동안 허공에 떠 있는 민망한 장면이 영상이 돌아다니던데요. 김정은의 잘못인가요? 아님 장교의 잘못인가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북한군 장교에 악수를 청했는데 해당 장교가 경례를 멈추지 않으면서 손이 수 초 동안 허공에 떠 있는 민망한 장면이 영상이 돌아다니던데요.

김정은의 잘못인가요? 아님 장교의 잘못인가요?

제 상식으로는 장교가 경례를 하면.. 쉬어 할수 있도록 먼저 김정은이 받아주어야 하는게 아닌지..ㅎㅎ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아무래도 장교측에서도 긴장을 많이 한것으로 보이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장교입장으로 보면 우리나라기준 대통령이 악수를 요청한것이다 보니 쉽게 못한거라 보시면 될거같네요. 반대로 김정은도 갑자기 내밀었다보니 그랬을수도 있다 싶기도 하구요

  • 장교가 긴장하고 쫄아서 거수 경례한 팔을 내리지 못하고,

    어정쩡한 장면이라고 보여지는데

    이는 서열이나 직급이 위인 사람이 쉬어 등의 지시를 하지 않아 생긴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따라서 김정은의 잘못이 더 많다고 사료됩니다.

  • 해당 상황은 북한군 장교의 경직된 태도와 김정은의 돌발적인 행동이 모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장교는 상급자에게 경례 자세를 유지하는 엄격한 군 기강을 따른 것이고, 김정은은 예상치 못한 악수 제스처로 장교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