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타이어는 수명이 다한 타이어를 회수하여 트레드 고무를 새로 덧씌운 형태로 가공하여 재사용하는 타이어를 말합니다. 즉 타이어 전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닳아 없어진 트레드 부분만 새로 만드는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상용차는 장시간 운행하여 주행거리가 매우 길기 때문에 타이어 사용주기가 매우 짧은 편입니다. 재생타이어는 보통 신품의 절반 가격에 불과해 재생타이어는 가성비가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나쁘지 않은 품질, 타이어를 재활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트레드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다 보니 불량제품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