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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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같은 무선 이어폰은 왜 스마트폰처럼 수리 센터에서 배터리만 새걸로 교체할 수 없게 만들었나요?

무선 이어폰을 2년 정도 쓰니까 배터리가 방전돼서 1시간도 못 듣고 꺼집니다. 스마트폰은 서비스 센터에 가서 배터리 팩만 새걸로 교체하면 다시 쌩쌩해지는데, 무선 이어폰은 공식 센터에 가도 수리가 아니라 아예 비싼 돈을 주고 유닛을 통째로 새로(리퍼) 사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어폰 내부의 초소형 리튬이온배터리를 물리적으로 빼내고 새 배터리로 납땜 교체하는 것이 전자공학적/제조 공정상 아예 불가능하게 밀봉되어 있는 것인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부피가 작은 만큼 배터리 교체의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어폰은 소모품 성격이 크며 휴대폰에 비해 고가가 아니기에 업체에서 그야말로 소모품 취급을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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