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드라이룸은 강아지 털을 편하게 말릴 수 있어서 요즘 없어서는 안되는 반려동물 용품인데요, 적절한 적응 훈련 없이 사용한다면 큰 소음, 바람 등으로 인해 강아지가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드라이룸 이용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도록 적절한 적응 훈련을 한 후 사용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드라이룸 냄새를 충분히 맡게 해주고, 평소에 강아지 간식을 드라이룸에 숨겨 놓고 드라이룸을 열어놓아 강아지가 드라이룸에 익숙하도록 해주세요. 드라이룸에 들어가서 간식을 먹을 때 문을 살짝 닫아 보세요. 이렇게 해도 상태가 괜찮다면 전원을 켜서 드라이를 한번 시도해보세요.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서서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