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걸프국들과 이렇게 친했나요?

걸프협력회의 6개국 주한대사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에 원유를 비롯한 에너지를 최우선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는데 이정도로 우리나라가 걸프국과 친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국은 원유의 70%를 중동에 의지하고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은 아주 중요한 고객이죠

    중동 지역 전쟁 때문에 원유 공급이 불안해져서

    걸프국들은 한국을 안정적인 파트너초 삼아 공급망을 확보하려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은 정유사들의 원유 고도화 설비가 세계적 수준이라

    중동 입장에서는 한국이 원유를 가장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있는

    가장 핵심적인 거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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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우리나라가 걸프국들과 친하게 되는 것은

    지금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보여요.

    걸프국들은 현재 이란이 쏘는 미사일을 막아야 하는데

    한국에 그런 무기가 있고

    자기들은 기름이 있어서 서로 필요한 것이에요.

  • 생각보다 꽤 친한 편이 맞습니다.

    다만 “정치적으로 엄청 끈끈한 동맹”이라기보다, “에너지와 경제로 매우 중요한 전략 파트너”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원유·LNG 같은 에너지를 거의 수입에 의존하는데, 그 핵심 공급처가 바로 사우디, UAE, 카타르, 쿠웨이트 같은 GCC 국가들이기 때문입니다.

    즉, 한국 입장에서는 “진짜 중요한 거래처”입니다.

    그래서 관계가 원래부터 꽤 중요했습니다

    한국은 GCC와 오랫동안 에너지 협력을 해왔고

    최근에는 플랜트, 건설, 방산, 투자, 수소, 인프라까지 협력이 넓어졌습니다.

    게다가 한-GCC FTA도 이미 타결된 상태라, 관계가 예전보다 더 제도적으로 가까워진 것도 맞습니다.

    따라서 이번 “최우선 공급” 발언은 단순한 친분 과시라기보다, 중동 정세가 불안할 때 한국 같은 핵심 수입국을 안심시키는 외교적·경제적 메시지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질문해주신 우리나라가 걸프국들과 친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지금 보면 친했기 때문이 아니라 서로에게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으로

    한국의 방산무기들이 있고 걸프에는 원유가 있어서

    그런 모습이 가능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