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저음성 난청 판정, 스테로이드와 이뇨제 중 뭘 먼저 복용해야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7

복용중인 약

야즈

안녕하세요

오늘 저음성 난청을 처음 진단 받았습니다.

중증은 아닌 것 같구요 두 병원을 가봤습니다

첫번째 이비인후과 선생님은 연령대가 높은 분이십니다.

저음성 난청 진단주셨고 내이 압력을 줄이면 된다고하시며 이뇨제랑 순환개선제 처방 4일치해주셨고 그 다음에 다시 오라고 하셨습니다

두번째 이비인후과는 귀전문 간판을 단 병원으로 다시 찾아간 곳이고 연령대는 40대 정도로 보이셨어요. 여기도 저음성 난청 소견 주셨구요. 선생님께 첫번째 병원 이야기를 드렸더니 일단 스테로이드를 먼저 쓰는게 맞다. 대신 이뇨제까지 같이 처방은 안해준다하셨습니다. 스테로이드제 피디정 1일 4mg 6알 아침 복용, 유턴정 24mg 4일치 주셨어요.

둘 처방 중 뭘 선택해야 좋을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가 다음달에 난소나이검사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스테로이드가 무섭긴 한데, 그래도 일단은 스테로이드를 쓰는 게 맞을까요?

검색해보면 저음성난청은 스테로이드 꼭 안써도된다 vs 빨리 스테로이드부터 처방한다

둘로 나뉘는 거 같더라구요..

귀 질환이라 빠르게 의사결정하야할 거 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음성 난청의 치료에는 여러 접근 방법이 있을 수 있어서 혼란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두 이비인후과에서 제시된 치료 계획이 다소 다르게 들어와 어느 쪽을 따라야 할지 고민되실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병원에서는 이뇨제와 순환개선제를 처방받으셨고, 두 번째 병원에서는 스테로이드를 먼저 사용하라는 권고를 받으셨네요. 이러한 치료 결정은 환자의 개별 상태와 전문의의 임상 경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는 신체의 염증 반응을 줄이기 위해 사용되며, 급성 청력 손실의 경우 빠르게 사용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의 사용에 따르는 부작용, 특히 다음 달 예정된 난소 나이 검사를 고려하면 걱정되실 수도 있습니다.

    이뇨제와 순환개선제를 사용하는 접근법은 내이의 압력을 줄여주는 방법으로, Non-steroidal option을 통해 청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결국, 두 방법 중 어떤 것을 택할지는 난청의 심각도, 기존 건강 상태, 그리고 약물의 부작용 및 이득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할 문제입니다. 두 병원의 전문의와 다시 상담하며 질문자분의 모든 우려 사항, 특히 난소나이 검사와 관련된 걱정을 충분히 전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더 신중하고 맞춤화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