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반려견이 있는 집, '강아지 털'과 '특유의 냄새'를 깔끔하게 관리하는 나만의 청소 루틴이 있나요?

강아지와 함께 지내다 보니 매일 청소기를 돌려도 옷이나 이불에 박힌 털을 100% 제거하기가 참 어렵네요. 특히 비가 오거나 습한 날에는 집안에 반려견 특유의 냄새가 밸까 봐 신경 쓰이기도 합니다. 돌돌이(테이프 클리너)나 공기청정기 활용 외에, 집안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여러분이 실천하고 계시는 반려견 가정 맞춤형 청소 노하우나 추천 템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이십년 넘게 반려견을 키워 본 입장에서는 아무리 청소나 세척을 열심히 해도 특유의 비린내는 어쩔수없더라고요. 한가지 당부 드리고 싶은건 비린내 없앤다고 향수 같은 거 뿌리시면 안되셔요~

  • 발려견 털은 청소기보다 고무장갑이나 실리콘 브러시로 소파, 이불을 먼저 문질러 모은 뒤 청소하면 훨씬 잘 제거됩니다. 냄새는 공기청정기보다 매일 10분 환기+침구 주기적 세탁+강아지 침대 세척이 효과적입니다. 비오는 날에는 제습기를 돌리면 냄새가 덜 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