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꼭 할머니댁에 갈때에 배나 사과 이런 과일류를 한박스씩 사서 가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가요?
과일류를 사서가는게 무슨 뜻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멋진비둘기235입니다.
한국 전쟁 이후 1950년대에는 경제적인 여유가 없었기에 서로에게 식량이 될 수 있는 농수산물들을 주고 받았다고 합니다. 옛날부터 전해 내려와 지금까지도 이어내려져온 것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염소265입니다...
추석때는 제철과일이 넘처납니다. 그렇다보니 친인척집을 방문할때 선물로는 제격인거죠. 달리 뜻이 있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