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 3학년 이후부터 증명사진을 찍어보면 좌안 내사시가 약간 관찰되는데요, 배우를 꿈꾸고 있어서 이게 계속 사진이나 영상 찍을때마다 은근히 스트레스가 되어서... 안과에 내원은 할 예정이나,후천적으로 내사시가 생기는 원인이나 예방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