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한상엽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저도 직장인으로서 인간관계나 여러가지 업무를 하다보면 그 과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나 화가 쌓이는 경우가 많아서 많은 공감이 되네요.
우선 부당한 일을 당한 경우라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되시면 어떻게든 주변의 도움을 요청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직장 안에도 마음이 맡는 선후배 아니면 가장 같은 입장에서 이해해줄 수 있는 동기라든지 질문자님 본인이 겪고 있는 고민과 갈등들을 조금이라도 털어놓으면서 같이 공유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조직생활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상사에게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들을 그런식으로 공유한다면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 풀리는 효과도 있을 수 있고, 생각치도 못하게 일이 해결되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한 일은 아닐지라도 그렇게 얘기를 하게되면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직장 외적으로도 가족이나 친구에게 이러한 고민들을 조금 공유하면서 현명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방법이 생각날 수도 있구요. 끙끙 앓으면 질문자님 본인이 길게봐서 직장생활하는 것이 더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자님 본인의 상태이기에 가장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털어놓는게 어색하고 힘들 수 있지만, 주변에 알리면서 도움을 얻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니 공유하면서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2030 직장인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