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로마 군단병은 은퇴 후 어떤 혜택을 받았나요?

로마 군단에서 오랜 기간 복무한 병사들이 은퇴하면 토지나 시민권 같은 혜택을 받았다고 배우는데, 이런 제도가 로마 군대의 충성심이나 안정성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로마 군단병은 자익 복무 후 은퇴를 하면 토지, 퇴직금, 로마 시민권 등의 혜택이 제공되었습니다. 공화정 시기 군인 정치가 마리우스는 기원전 107년 군대를 상비군화하면서 장기간 복무한 병사들에게 식민지 토지를 10~50유게라 정도를 분배하는 정책을 도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우구스투스는 '아에라리움 밀리타레'라는 군인 연금을 도입하여 토지 대신 현금 퇴직금을 표준화하였습니다. 또한 비로마인에 대해서는 25년 근무하면 로마 시미권을 부여하였습니다. 그외에도 면세 및 사회적 특권을 부여하여 지역사회에서 우대를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로마 군단병의 퇴직 복지 제도는 장기 복무와 충성심을 유도할 수 있었으며, 황제 개인에 대한 충성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72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