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심리상담
잘 쉬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오히려 더 지칩니다
잘 쉬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오히려 더 지칩니다
휴가도 잘 보내야 하고,
좋은 곳도 가야 하고,
기분 전환도 제대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휴식마저
또 하나의 성과가 됩니다.
“이 정도 쉬었는데 왜 아직 피곤하지?”
“아무것도 안 했는데 시간을 낭비한 건 아닐까?”
하지만 회복은
만족스러운 하루를 만들어내는 일이 아닙니다.
계획대로 보내지 못해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아도,
특별한 기억이 남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늘은 ‘잘 쉬기’보다
‘조금 덜 긴장하기’를 목표로 해보세요.
잠깐 낮잠을 자도 좋고,
아무 생각 없이 샤워해도 좋고,
창밖을 보며 멍하니 있어도 좋습니다.
기준은 하나입니다.
“이 시간 동안 나는 조금 덜 긴장했는가?”
휴식까지 잘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0
0
/ 500
필담이 없어요. 첫 필담을 남겨보세요.
같은 분야의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