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I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5 이상일 경우 비만으로 분류하며, 30 이상은 고도비만으로 간주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허리둘레를 기준으로 복부비만을 진단하기도 하며, 남성은 90cm 이상, 여성은 85cm 이상일 경우 복부비만으로 본다고 합니다.
비만의 기준은 몸무게 자체가 아니라 체내에 축적된 지방의 양에 중점을 둡니다. 즉 비만은 신체에 지방조직이 과도하게 쌓인 상태를 의미합니다. 실제 진단은 BMI와 허리둘레 등 간접 지표를 주로 사용합니다. 근육이 많아 체중이 많이 나가도 지방이 많지 않으면 비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