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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21.10.19
가슴 두근거림 현상은 왜 그래요?

가끔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요

혈압, 당뇨 등 혈관질환이 없는데 가만히 있는데

그러면 굉장히 불안하고 신경쓰이네요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어떤 검사를 해야 하나요?

심장에 문제가 있을까봐 염려가 되네요 ㅠㅠ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0.21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심장관련 증상은 왠만하면 대학병원에서 제대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가슴이 한번씩 두근두근 거리는 부정맥 증상은 병원을 갔을 때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환자도 의사도 답답한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벤트 발생했을 때 바로 최대한 가까운 응급실에 가서 심전도를 찍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정맥을 진단할 때는 두근거리는 증상이 있을 당시 심전도가 가장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방법이 아니고 그냥 대학병원에 간다면, 24시간 홀터라고, 24시간동안 몸에 심전도를 체크하는 장비를 달고 생활하는 검사를 하게 됩니다. 까다롭고 불편하죠, 또 24시간 안에 증상이 안 나타난다면 검사는 했는데 결과는 얻을게 없는 답답한 경우도 굉장히 많이 생깁니다.

    다음번 증상이 생길시, 가까운 응급실로 바로 가셔서 심전도를 찍어 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유가 없이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부정맥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부정맥은 흔히 맥박이 불규칙하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적으로 부정맥이란 불규칙한 맥뿐 아니라 빠른 빈맥과 느린 서맥을 총칭하는 용어입니다.

    부정맥은 임상적으로 안정 시 정상보다 빠른 맥박을 나타내는 빈맥과 느린 맥박을 나타내는 서맥으로 나누고, 심실에서 발생하는 심실빈맥, 심방이나 방실 접합 부위에서 발생하는 상심실성빈맥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부정맥의 구체적인 종류는 다양하며, 이에 따라 진단 및 치료가 달라집니다.

    심장에 부담을 줄여주기위해 혈압관리를 해주면 도움이 됨으로 나트륨 함량이 적은 음식을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부정맥의 치료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것들이 있습니다.

    부정맥의 치료방법에는 항부정맥제, 인공심박조율기, 전기적 심율동전환, 도자절제술 그리고 외과적 수술요법의 다섯가지가 있습니다.

    ●항부정맥제

    -항부정맥제는 부정맥의 발생을 막는 역할을 하는 약물이며 작용기전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인공심박조율기, 제세동기, 재동기화 기기

    -심장의 내부에 규칙적인 전기리듬을 발생시키는 인공심박조율기(Pacemaker)나, 불규칙한 전기리듬을 없애고 정상 맥박으로 돌려주는 제세동기 (defibrillator)를 삽입하여 부정맥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전기적 심율동전환

    -심장부위의 체표면에 위치한 전극판을 통해 직류전기충격을 줌으로써 부정맥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전극도자절제술

    -혈관 속으로 가는 도관을 삽입하여 부정맥의 원인이 되는 심장부위에 위치시킨 후 전기충격이나 고주파를 방출하여 조직을 절단하거나 파괴함으로써 부정맥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수술

    -이 방법은 항부정맥제, 인공심박조율기, 도자절제술 등의 방법으로 치료되지 않거나 약물치료를 잘 견디지 못하는 청소년 환자들에서 주로 시행되는 방법으로 수술을 통해 외과적으로 부정맥의 원인부위를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훈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가슴두근거림은 여러질병에 동반되는 일종의 증상입니다.

    부정맥과 같은 심장질환에 동반되기도 하고, 빈혈같이 혈류량이 부족한 경우에도 나타날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나 불안할때 자율신경계 중에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속되거나 자주 반복되는 경우에는 방치하지 마시고 병원에 내원하여 자세한 병력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공황장애란

    심한 불안 발작과 이에 동반되는 다양한 신체 증상들이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원인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신경생물학적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것이 가장 받아들여지는 이론입니다.

    증상

    • 호흡이 가빠지거나 숨이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 어지럽고 휘청휘청하거나 졸도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맥박이 빨라지거나 심장이 마구 뜁니다.

    • 손발이나 몸이 떨립니다.

    • 땀이 납니다.

    • 누가 목을 조르는 듯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메슥거리거나 토할 것 같습니다.

    • 딴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이 들거나 자신이 내가 아닌 듯한 느낌이 듭니다.

    • 손발이 저릿저릿하거나 마비되는 느낌이 듭니다.

    • 화끈 거리는 느낌이나 오한이 듭니다.

    • 가슴 부위에 통증이나 불편감을 느낍니다.

    •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느낍니다.

    • 미쳐버리거나 스스로 통제를 할 수 없게 될 것 같은 두려움을 느낍니다.

    치료

    -공황장애는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합니다. 보통 증상이 심할 경우 약물치료를 시행하며 항우울제의 일종인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가 우선적으로 사용됩니다. 대부분 약물치료와 함께 인지행동치료 역시 같이 시행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진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두근거림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 갑상선질환, 심장질환(부정맥), 정신과적 질환, 등등이 원이이 될 수 있는데요

    증상 지속되거나 불편함이 있을 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창규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직접 진단을 해보셔야 하지만 공황장애일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스트레스가 심할 때 나타나게 됩니다. 살면서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겪게되는데 그때마다 그 상황에 적응하게 되는데, 이러한 상황에 대한 적응이 실패한 경우, 정신적 트라우마로 남게 됩니다. (예를들어 우울증, 강박증, 공황장애 등)


    또한, 질병에 의해 신경물질이나 호르몬등의 분비가 불균형이 일어날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가 오게되면 가슴의 답답함, 목이 조여오거나 가슴이 조여와서 숨을 잘 못쉴거 같은 느낌 등의 호흡에 문제가 생기게 되며, 점점 질식으로 죽을것 같은 느낌이 들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보통 30분내로 없어지기도 하지만, 상황이 심각한경우 오랫동안 지속될수있씁니다.


    보통 광장공포증과 같이 사람이 많은곳에서 잘 나타나기도 하며, 건강염려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황장애 치료법


    약물치료와 심리치료가 병행되어야합니다.


    (약물치료만으로만 진행하면, 공황이 오는 상황에 대한 대비가 안되어 재발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약물치료는 항우울제, 항불안제 등을 사용합니다.


    심리치료는


    “내가 처한 상황이 절대 위험하지 않다”라는 것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것입니다.


    보통, 공황이 오는 상황은 어렸을때나 강한 공포를 주었던 과거 상황이 많은데요. 이러한 상황들을 계속해서 논리적으로 위험하지 않다라는 것을 학습하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공황장애의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에 내원해서 진단을 받아보시는것이 좋습니다.



    공황장애가 오는이유를 설명드리자면

    질병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뇌질환이나 전신질환이 있는경우에 뇌구조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이때, 공황이 올수 있습니다.

    또한, 정신장애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등이 있을 때 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일종의 불안장애로서,

    특정상황(또는 비특이적 상황)에서 질식의 느낌을 느끼게 되며, 숨이 막히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심장이 갑자기 빨리 뛰는 느낌과 함께 가슴에 찌릿한 통증이 느껴질 수 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복통, 설사,현기증까지 동반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의 치료는 다음의 방법들로 이루어집니다.

    1. 교정치료

    공황을 일으키는 상황들이 위협의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반복해서 교정시켜 인지하게 유도합니다.

    2. 호흡법

    호흡이힘들어질때마다 적절한 호흡법을 통해 더 이상의 과호흡등을 막게 되어 양성되먹임을 끊어주는 치료입니다.

    3. 약물요법

    삼환계 항우울제(TCA), 모노아민 옥시다아제 억제제(MONOAMINE OXIDASE INHIBITORS, MAOI)등의 항우울제를 처방.

    벤조디아제핀 등의 항불안제를 처방

    4. 노출요법

    과거에 공황장애를 유발시켰던 상황을 환자에게 계속해서 노출시키는 방법입니다.

    노출을 충분히 하여 환자가 같은 상황에 노출되었을때도 공황발작을 하지 않도록 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협심증의 증상에 속하십니다만 정확한진단은 병원에 가보셔야할것 같습니다.



    협심증을 일으키는 요소는 다양합니다.

    심장의 작업부하가 충분한 양의 혈액을 심장에 공급할 관상동맥의 능력을 초과할 때 발생합니다.

    관상동맥이 좁아지면 혈류가 제한 될수 있으며 협착은 대체로 관상동맥에 지방침착물(죽상경화증)에서 기인합니다.

    과로하거나 정서적 고통이 있을때도 발생합니다.

    중증 빈혈은 심장근육으로의 산소공급이 감소되기 때문에 협심증의 발생 가능성을 증가 시킵니다.



    협심증의 증상

    평상시(안정시)에는 통증이 없다가 심장근육에 산소가 많이 필요한 상황시 심한 가슴통증이 있습니다.

    통증 지속시간은 5-10분 미만이며 안정을 취하면 괜찮아 집니다.

    그러나 병이 심해지면 안정시에도 통증이 있으며 지속시간도 길어집니다.



    협심증을 치료하기 위해선

    크게 약물치료와 협착이 심한 혈관을 넓혀주는 관혈적 치료가 있습니다.

    약물치료는 향후 재발하지않고 심근경색증으로 발전하는 것을 방지하는데 있습니다.

    아스피린을 포함해 심장보호 효과가 부가적으로 있는 혈압약, 혈관확장제 등을 복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두근거림은 부정맥의 흔한 증상입니다. 부정맥의 원인은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우선은 부정맥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까운 내과 방문하셔서 심전도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24시간 심전도 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전문의 상담 받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확답하긴 힘들지만, 빈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빈혈의 원인

    피를 만드는 주요 여양분인 철분이 부족한 것이 주 원인이며, 골수에서 피를 잘 만들지 못해서, 영양분이 부족해서, 출혈때문에 생기는 빈혈등이 있습니다.



    빈혈의 증상에는 다음의 것들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을수도 있다. 조금 진행되면 어지러움, 피로감, 쇠약감, 근무력감 등이 나타납니다.

    피부가 창백해 지는데 심하면 얼국색, 입안의 점막, 눈의 결막, 손바닥, 손톱 등도 창백해 진다. 피부의 탄력이 없어지고 모발이 거칠어집니다.

    조금만 운동해도 가슴이 뛰고 숨이 가빠집니다.


    빈혈의 치료

    전체 열량을 충분히 섭취,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매끼에 섭취

    고기, 생선, 두부, 콩, 등에 함유되어 있는 질 좋은 단백질은 혈액의 생성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므로 매 식사시 충분히 섭취하셔야합니다.

    철분이 풍부한 간, 콩팥, 살코기, 해산물, 계란, 대두, 완두콩, 건포도, 굴, 녹색채소등을 많이 섭취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이 동반된경우 24시간홀터모니터검사를 통해 24시간동안의 심장의 전기 신호를 기록해 검사하게 됩니다.

    단순히 불안에 의해 두근거림이 지속될경우에는 심인적인 요인이므로 마음을 편하게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원인의 가능성이 있는 공황장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공황장애가 생기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가바 등 신경전달물질 시스템의 이상에 의한 이유가 있습니다.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가바 등은 인간의 심리를 컨트롤하는 물질입니다.

    이러한 물질들이 적정한 선에서 분비되지 않고 과도하게 또는 부족하게 분비가 되어버리면, 밸런스가 깨지게 되어 공황장애나, 우울증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환경적인 요소들에 의해 스트레스가 나타나면 공황장애가 발생하게 됩니다.

    공황장애에 걸리게되면

    자주 숨쉬는데 불편감을 느끼게 됩니다.

    (숨을 들이쉬었는데 끝까지 숨이 들어가지 않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또한 극심한 공포심이 밀려올수도있습니다.

    (보통 10분정도 유지되다 소실됩니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며 구토를 하고싶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현기증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의 치료

    1. 인지행동치료

    2. 호흡치료

    3. 통찰치료

    4. 약물치료

    5. 바이오피드백치료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심장이 두근거린다면 많이 불편하고 걱정도 되실 듯 합니다. 혈관질환의 위험성이 없다면 심장 혈관 질환의 가능성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부정맥 증상이 있는지는 심전도 검사로 확인을 해 봐야 할 듯 합니다. 심전도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긴장을 해서 나타나는 불안 증상일 수도 있고, 카페인 섭취 등의 영향일 수도 있답니다. 꼭 검사부터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갑작스럽게 발생하였다 사라지는 심계항진이라면 발작성 상심실성 빈맥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상심실성 빈맥은 보통 몸에 큰 이상은 없으지만 이외에도 다른 종류의 부정맥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우선 질문자님의 정확한 상태 평가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며 심장혈관내과 진료 및 심전도, 홀터 등의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가슴 두근거리는 현상이 지속되어 문의 주셨습니다.

    부정맥 등의 가능성 있으며, 단순히 불안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가능하면 심장내과 방문하여 심전도 등 시행하여 이상 여부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