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회사들은 생산을 위해 파운더리를 이용하잖아요

반도체 회사들은 생산을 위해 파운더리를 이용하잖아요 메모리뿐만이 아니라 SSD등 들도 같은 파운더리를 이용하는건가요?

메모리만 가격이 오르는 게 아닌 Ssd도 오르고있어서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메모리와 SSD는 같은 파운드리에서 생산되지 않습니다.

    SSD 아닁 핵심 부품인 NAND 플래시는 메모리 반도체 공정으로 만들어지며 로직칩을 생산하는 파운드리와는 별개입니다.

    SSD 가격 상승은 동일 파운드리 때문이 아니라 메모리 가격 인상에 따른 연쇄 효과입니다.

  • 메모리 반도체와 SSD 가격이 연동되는 이유에는 파운더리의 구조와 공급망이 깊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파운더리는 다른 회사가 설계한 반도체를 대신 생산해주는 회사인데 TSMC, 섬성전자 파운드리, UMC, 글로벌파운드리스 등 생산되는 제품은 CPY\U, GPU, SSD, 컨트롤러 등 비메모리 반도체가 중심입니다. SSD는 NAND 플래시 메모리, 컨트롤러 칩, DRAM 캐시 등 여러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중 컨트롤러는 파운더리에서 위탁 생산하는 부품입니다. SSD 가격은 NAND 가격에 직접적으로 연동되어 가격이 오르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반도제 제조회사가 설계에 따라 제조만 담당하는 파운드리 압체로 탈바꿈 하는 추세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보통은 설계능력의 한계로 시장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 SSD의 핵심인 메모리칩은 주로 삼성전자 등 제조사가 자체 생산시설을 이용하고 시스템 반도체 위탁생산인 파운드리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이에요. SSD에는 메모리칩 외에도 컨트롤러라는 시스템 반도체가 들어가는데 이 컨트롤러칩은 파운드리를 통해 위탁생산되기도 해요.

  • 파운드리는 반도체를 직접 설계하지않고, 다른 회사가 설계한 반도체를 위탁 생산하는 공장입니다. TSMC,삼성전자 파운드리, 글로벌파운드리스등이 있습니다. SSD는 두가지가 있는데요. 낸드 플래시 메모리가 있는데 데이터를 저장하는 부품이고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마이크론이 직접생산합니다. SSD 컨트롤러는 데이터를 읽고 쓰는 두뇌 역할인데 시스템 반도체로, 파운드리를 통해 생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두 같은 SSD 컨트롤러 전문 기업은 설계만 하고, 생산은 삼성전자나 TSMC 같은 파운드리에 맡깁니다. 그래서, SSD의 일부 부품은 파운드리를 통해서 생산되고, 고성능 SSD일수록 복잡한 시스템 반도체가 필요해서 파운드리 의존도가 높아집니다. SSD의 핵심인 낸드 플래시 가격이 오르면 SSD 가격도 함께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