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대만은 혐한인가요 실상은 반대인가요?
대만 여행한 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대만 여행 만족도가 높던데요.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가 사람들이 친절하다
한국사람에게 호의적이다고 하던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특별히 혐한 등의 사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직접 대만을 가보면 중국어를 쓰는 일본 느낌입니다. 상대적으로 음식들은 중국 느낌이지만 문화적인 측면은 일본과 유사하더라고요. 시민의식 등요.
대만은 우리 나라 문화에 호의적이고 대한 민국을 경쟁 대상국이자 선의의 경쟁자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북한, 중국과 대만의 역사 적인 관계도 비슷하기에 k 드라마, 화장품, 먹거리 등도 유행 하고 우리 나라에도 많은 유학생들이 와 있을 정도로 우리 문화에 호의적 입니다.
대부분의 한국분들은 대만이 중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충분히 생길 수 있는 오해이다
안그래도 우리나라가 중국을 싫어하는것처럼
대만도 반증은있는것처럼 보이는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한국인들이 대만에 대한 감정은 무감정에 가깝지만 2010년 이후로 대만의 반한 감정이 한국에 많이 알려졌고, 2010년 11월 대만의 아시안 게임 반한 사태로 인해 한국인들의 대만에 대한 감정도 나빠진 면이 있다. 대만의 아시안 게임 반한 사태에서 대만 정부는 양국 국민들의 반응과 달리 공식적으로는 한국 탓이라는 말은 한 적은 없다. 다만 당시 우둔이 행정원장이 욕한 적은 있다. 그리고 계속 문제가 커지자 진정시키겠다고 한국에 통보했다.
다만 최근 미세먼지, 중국 어선의 서해 불법 조업, 사드 보복,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으로 한국에서 반중 감정이 나타나는 상황의 영향으로 대만에 대한 인식이 이전에 비해선 좋아진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양안관계에서는 거의 일방적으로 대만을 옹호한다고 봐야 한다. 물론, 이건 민간분야의 얘기이고 정부 차원에서는 1992년 이래로 수교관계를 가진 만큼 공식적인 정치외교면에서는 중국의 입장을 수용하고 있다.
한중관계가 악화되며 한국인들(주로 게이머들) 사이에선 타이완 넘버원 드립이 성행하고 있다.
그래도 냉전을 통해 대만이라는 존재를 어느 정도 실제로 인식할 수 있었던 80~90년대 출생 한국인들과 달리[23], 냉전체제가 완전히 해소되어버린 2000년대 이후 출생 한국인들은 대만에 관심이 거의 없는 편이다.
사실 80년대 이후에 태어난 한국인들에게는 홍콩, 마카오, 싱가폴 등과 함께 한국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주변국이라는 인식은 거의 없고, 오히려 관광지, 내지는 여행지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대만의 한 방송사에서 2022년 3월 21일에 있었던 중국동방항공 추락 사고 소식을 다루면서 기체 설명에 동방항공이 아닌,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모형을 사용하며 논란이 일었고# 2022년 4월, 대만의 TVBS 방송국에서는 한국의 코로나 상황을 전하며 태극기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합성해 또 논란이 일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만이 혐한 국가라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대만도 결국 중국인이다" 등의 반응과, 몇몇 커뮤니티에선 조금 더 심하게 "나라도 없는 것들", "섬짱깨" 란 멸칭들이 나오며 그동안 무관심 했던 대만의 혐한 성향에 대한 재확인과 반대만 정서를 표출하게 됐다.
TVBS의 악의적 왜곡보도에 대해 주타이베이 대한민국 대표부가 항의 했으며, 재발방지를 요청했다. # 이에 대해 TVBS는 사과방송을 내보냈다. #
허나 이 TVBS는 또, 한국의 블랙 이글스를 "김치기"라고불렀다가 급히도 블라인드 처리를 해놨다. 요약글 해당 보도 영상에는 한국인들의 항의 댓글들이 달리고 있고, 또 그것을 비꼬며 한국과 한국인들에 대한 차별적인 발언을 하는 대만인들의 댓글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심지어 T-50 훈련기가 본인들 전투기의 아류 전투기라는 주장을 하며 한국의 산업이 대만의 카피캣인양 믿고 비하하는 대만인들의 댓글들도 볼 수 있다.
다만 위 사건에 대해서 한국 측의 잘못도 없다고 할 수는 없는데, 김치기라는 별명이 대만 밀덕 커뮤니티에서 평소에 그렇게 불리던 애칭이었다는 것을 한국 언론들이 몰랐던 점과, 보도 내용 자체는 저번과는 다르게 한국을 비하하는 내용이 아니라 오히려 한국 항공기를 봐서 들뜬 밀덕과 항덕들의 모습을 담고 있었을 뿐이다. 그리고 대만 현지에서도 김치기라고 부른 것이 비하적인 의미로 부른 것이 아니었지만 한국 측이 비하적인 의미로 받아들인 것에 대해서 당황했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였다.[24] 결론적으로 한국인들이 대만 언론에 대해 무지하여 벌어진 촌극이었다.
그러나 무슨 유튜버도 아니고 공식 방송사 보도에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쓰이는 별명을 쓰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에펨코리아나 DC인사이드에서 차크리 나루에벳보고 나룻배라는 표현을 쓴다고 YTN에서 태국 해군에 대한 방송을 할 때 나룻배라고 부르면 몰매를 맞는 것처럼 불쾌할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고 해당 방송의 아나운서는 대만이 아니라 한국 네티즌들이 T-50을 김치기라고 부른다고 말하고 있다. 당연히 우리나라에서 FA-50이나 T-50을 김치기라고 부르는 커뮤니티는 없으니 대만 놈들이 또 없는 말 지어내서 혐한하는 구나라고 받아 들일 수밖에 없다.
출처 https://namu.wiki/w/%ED%95%9C%EA%B5%AD-%EB%8C%80%EB%A7%8C%20%EA%B4%80%EA%B3%84#s-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