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렬 과학전문가입니다.
체표를 이용해 이루어지는 외호흡. 본래 체표면은 산소를 통과시키는 기능이 있어서 특별한 호흡기관을 갖지 않는 동물은 피부호흡에 의지하게 됩니다. 환형동물인 지렁이, 거머리, 촉수동물인 빗자루벌레, 이끼벌레 등이 이것에 속합니다.또 호흡기관을 갖는 것이라도 피부호흡을 하는 동물도 있읍니다.
즉 기본적으로 허파나 아가미가 아닌 피부 또는 외피를 통해 가스 교환이 발생하는 호흡의 일종입니다.피부 호흡은 가스 교환만을 통해 이루어지는 방식일 수도 있고 다른 형태를 수반할 수도 있읍니다.지렁이 등은 축축한 피부로 공기 중의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