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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가재38 맹꽁이
녹두가 싹이 나면 숙주나물인데요.
숙주가 금방 썩어버리는 특징이 있지요.
그런데 녹두나물로 불리지 않고 숙주나물로 불리는 유래가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동광 전문가
카이로스 아카데미
∙
안녕하세요. 이동광 전문가입니다.
사실 녹두나물은 녹두라는 곡물에서 나온 싹입니다. 그렇기에 녹두나물이라고 부르는게 일반적이기도 하지만,이 녹두나물이 조리를 해놓으면 금방 쉬어버리기에
조선 세조 때 변절자의 대표인 신숙주의 이름을 따서 숙주나물이라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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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화 전문가
남성학원
녹두나물을 '숙주나물'로 불리게 된 것은 조선시대 역사적 사건인 계유정난과 관련이 있습니다. 당시 신숙주가 사육신을 배신하고 수양대군을 편에 섰을 때 백성들은 신숙주를 비판하여 미워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녹두나물이 쉽게 상하는 특성을 변절한 신숙주의 모습에 빗대어 숙주나물이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