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5월 6일은 배란일(4월 27일)로부터 약 9일 후, 즉 일반적으로 비가임기로 간주되는 시점입니다. 정자의 생존 기간은 평균 35일이며, 난자는 배란 후 1224시간 내에 수정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5월 6일의 관계는 배란일과 거리가 있어 임신 가능성은 낮습니다.
또한, 5월 11일에 생리가 시작되었다면 이는 수정이 되지 않았고 자궁내막이 탈락되었다는 의미이므로, 그 전에 이뤄진 관계로 인한 임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생리가 보이는 것처럼 착상혈일 가능성 등을 완전히 배제하려면 생리가 평소와 같았는지, 양이나 기간, 색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