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세에 첫차로 2012년식 제네시스 쿠페 2.0을 구매한다면 보험료는 생각보다 높게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대략적인 수준으로 보면,
본인 명의 단독 가입
연간 약 250만~500만 원 이상
경우에 따라 600만 원 가까이 나오는 사례도 있습니다.
부모님 명의 차량 + 가족 한정 특약으로 추가
부모님 보험 경력과 할인 등급이 좋다면 추가 보험료가 연 50만~150만원 정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차량 명의와 가입 방식에 따라 금액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부모님 명의로 차량을 등록하고 본인을 운전자 추가
가장 저렴하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동시에 본인을 '자녀 운전자'로 등록해 보험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몇 가지 변수에 따라 보험료가 크게 달라집니다.
1. 생일이 지나 만 19세인지 여부
2. 운전경력 인정 대상 등록 여부
3. 부모님 보험사의 할인 등급
4. 사고 이력
5. 차량 명의(본인 명의인지 부모님 명의인지)
6. 자차 보험 가입 여부
그리고 제네시스 쿠페는 스포츠카 성격이 강해 동급의 아반떼나 K3보다 보험료가 훨씬 비싸게 책정되는 편입니다. 만 19세 첫차라면 유지비 부담도 상당합니다.
부모님이 현재 타시는 23년식 E클래스 보험료가 100만 원 이하라고 해서 자녀 보험료도 비슷하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연령과 운전경력이 보험료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부모님 명의로 가입하고 가족 한정으로 운행하는 방식이 가장 경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